AI 챗봇 및 IT 솔루션 전문기업인 MCN(대표 서종윤)은 (사)대한직장인체육회농구협회(회장 이영우)와 직장인 농구의 저변확대 및 활성화를 위해 스포츠 융,복합 빅데이터 플랫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MCN(대표 서종윤)은 아시아나 항공, PAGODA, EBS등 국내외 기업의 CHATBOT,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 SNS체험단 솔루션을 개발 하는 IT 전문회사이다. 보는 스포츠에서 참여하는 스포츠로 변하고 있고 많은 대회와 리그가 활성화 되어 앞으로 스포츠산업이 급성장할 것을 예상하여 2016년부터 SLMS(Sports League Management System)을 개발하였다 

2018년 "제18회 아시아롤러스케이팅선수권대회 인라인하키대회"를 시작으로 2019년 "회장배 코리아인라인하키챔피언십" 대회를 운영함에 있어 스포츠 리그 매니지먼트 솔루션인 "SPOMAI"를 통해 pc-모바일을 통한 경기 기록입력, 실시간 스코어 및 경기 정보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사용자에게 제공하여 많은 호응을 얻었다.

주52시간 근무제 시행으로 직장 내 워라밸(Work - Life Balance)이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사)대한직장인체육회농구협회는 1,300개 직장인 팀을 대상으로 다양한 대회와 리그를 진행하고 있다. 농구협회의 많은 대회 및 정확한 정보를 효율적으로 회원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스포츠 리그 매니지먼트 솔루션"SPOMAI"를 도입하기로 하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MCN의 전문 IT 솔루션 구축 기술로 대한직장인체육회의 다양한 종목별 데이터들을 접목하여 각 종목별 스포츠 리그 매니지먼트 서비스를 개발하는데 협력할 계획이다

MCN(대표 서종윤)은 "유소년에서 노인에 이르기까지 IT와 스포츠를 접목한 다양한 솔루션을 개발 보급하여 국민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